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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인지도가 부족해서가 아닐까 싶음.






인터넷 자주 하는 젊은 사람들이야

쉐보레에 대해서 잘 알테지만...

중형급 이상을 주로 구매할

나이대의 사람들에게는

쉐보레가 뭔 듣보잡이냐? 소리가 나올 듯~




스파크나 크루즈는 사실

인터넷 자주 하는 차를 잘 알고 의식있는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실제로 구매도 많이 하는 편.




근데 아버지 세대의 고객은

대우도 아니고 쌍용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름이 GM도 아니고;;

생소한 브랜드라서 별로 호감을 갖지 못하는 듯~

아무리 좋은 차도 자주 듣던 브랜드가 아니면

일단 의심을 하게 됨. ㅎㅎ




출력이야 뭐 슴5나 수치상으로 별반 차이 없으니

출력때문에 안 팔리는 건 아님.







알페온은 그나마 쉐보레도 아니라서 더 망;;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