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춤추고 재롱부리는 재롱둥이..


노래는.. 춤만추기 뽈쭘하니까.. 벙긋벙긋 거리는것이고..






제가 예전에 음악할때 


당시 여자그룹 애들 몇몇 가이드도하고, 녹음할때 참여한적있는데..


ㅅㅂ.. 진짜.. 


옆에 매니져있고, 걔네들 기획사 높은분 와있고.. 해서 내가 참았지..



옆에 프로듀서형도..


웬만하면 넘어가자고 하시더군요.


더 해봐야 쟤네들한테서 만족할만한소리 안나올거같다고...




한 30분? 녹음하다가..


" 저기... 잠시 끊었다 갈께요.. 목이 막히네요 " 



끊었다 갈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ㅅㅂ 내가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