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차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감각으로 잡아내지도 못하고..

 

차의 움직임에 따라 차를 조종하는 방법도 전혀 모르면서..

 

토션빔이 어떻고 멀티링크가 어떻고 말들이 많으시네..

 

 

 

 

 

아는만큼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음..

 

 

자동차가 아닌 자기의 직업 또는 전문분야를 생각해보세요..

 

그부분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비 전문가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본인이 전문가적 입장에서 설명을 존나게 해줘도 말귀를 못알아듣고

끝까지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면서 우겨대면 심정이 어떠시던가요?

 

그 심정은 그냥...

 

 

 

 

 

 

 

 

 

 

 

 

 

 

 

 

 

이 X발X끼.. X도 모르는게 까불긴... 확!!!

 

 

 

이런생각 안들던가요?

 

 

 

 

 

 

 

 

 

결론 :

나도 살짝 맛만 본 정도인데 맛도 못본사람들이

맛을 아는척 하는꼴은 정말 봐주기 힘들음..+_+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