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많이 팔리는차일수록 결함이 거의없답니다

 

왜냐면 그만큼 테스터가 많아지고 각종 결함의 분포도를 분석해서 개선을 해나가기때문입니다

 

하지만 판매대수가적으면 그 결함이 그 자동차만의 결함인지 공정상의 문제인지 파악이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제조사측에서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않구요

 

그리고 소비자의 힘도 약합니다

 

많은 대수를 판매한 차량의 소유자들이 회사에 항의하는거랑

 

몇명 되지도않는 차량의 소유자들이 회사에 항의하는거랑

 

회사에서 대응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물론 많이 팔리는차가 좋다는건아닙니다

 

그러나 많이 팔리는차를 타면 차를 유지하는데있어서 안팔리는차보다 편하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