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네이버 지도뷰에서
어머니께서 돌아가고 남기고 가신 베르나 승용차가 찍혔네요.

한병생 힘들게 지내시다 8년전 지주막뇌출혈 수술로
8년간의 병투병중에 내가 얼굴보고 병원길을 나서고나서 딱 2시간만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어머니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