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도조치만
후덥지근하고
끈적이는날씨에
수염덕실한 남정내 1백여명 대교육실 몰아너코
어우 죽것네요
졸음은오는데 후덥끈적..
아직2시간 남앗다는거 함정 ㅡㅡ
봅질만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비도오는데 민방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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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얼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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