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으로..
첨에 광고 나올 때랑 일반인, 기자 시승기 나올 땐 까는글 일색이었는데 평이 많이 우호적으로 많이 바뀌었네요.. 차살마음 없이 갔다가 충동적으로 계약해버린 사람도 몇명 되는군요*_*
아무리 그래도 3000만원짜리 국산차를 충동구매라니ㅎㄷㄷ (친구따라 시승하고 계약, 잠깐 몰아보고 계약 등)

특히 번개 블로그엔 첫 시승기 때 안티들이 리플로 하도 까서...
두번째 시승기땐 열받았는지 부품 하나하나 뜯으며 정밀 분석.. ㅋㅋㅋㅋㅋ
두 글에 달린 리플 비교해서 보니 잼있다능.. ㅋㅋㅋ
오히려 깎아내린게 역관광 당한듯한 느낌...






















돈없어서 세컨카로 99년식 마티즈나 사러가야겠네요*_*
대략 70~130정도 주면 살것 같은데..
다시 되팔아도 감가 0원*_*

아참....



















로또도 사야하는구낭*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