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제생각일뿐이지 정확한 정보는 아님을 알려드리며
저는 자동차 젖문가가아닙니다'ㅡ'


신차출시(결함이좀있음

---1년뒤---> 

결함수정과함께 상품성 강화(아직까지는 원가절감이 많이보이지는않음)

-----1년뒤---->

f/l모델과함께 원가절감시작(달그락달그락)

 ----1년뒤---->

흔히말하는 끝물모델.
온갖 갖가지 옵션때려넣고 절정의 원가절감.
다음출시할차와 라이트, 후미등 배열을 비슷하게함.
그리고 폭풍할인'ㅡ'...



-단종-

봅트론이었습니다. 


추천은 감사히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