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차 찾으러 간다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녀석과 이주년 다 되어가는 시점이라 이제 좀더 잘 타자 싶었거요.
와 단차가 이렇게 많은데 조정해달라니 공장장은 웃으면서 예기하는데 작업자는 짜증내네요.
공임만 백정도 나온 수리인데 어우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