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5200으로...

진짜 일제 팔아주기 싫었는데...

카메라는 영 대안이 없고..

 

니콘이 극우지원 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거 같아서

니콘은 더더욱 팔아주기 싫었는데..

 

15개월 무이자란 얘기에 그만 지름신을 영접하고 말았어요

어우..조상님들 정말정말 마음속 깊이 죄송합니다..ㅠㅠ

 

 

빨간색으로 질렀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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