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인도받운지 1주일만에...


오늘 나갈려고 했더니 저렇게 되어있더라구요


블랙박스 돌려보니.. 새벽에 폐지줍는 할머니가 본네트에다가 뭘 올려놓으셨는데


아..뭐 자세할 설명은.. 제가 물어내라고해도 폐지줍는할머니가 뭐... 얼마나 버신다고..


일단 보상받는건 그냥 포기했구요


저렇게 두군데가 상처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타라고하기엔 너무 신차라 계속 신경이 쓰일거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