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필요한거만 챙긴다고한건데 이만큼이네요 -0-;;

 

 

출바알~

 

 

 

 

반겨주는 동물들

 

 

빨리 텐트를 치고

 

 

노트북으로 보배를 합니다.

 

배나무 과수원이 굉장히 넓더라구여

(모르는 아이들~)

 

 

사진도 찍고

 

캠핑의 하이라이트

 

 

추워서 전기장판을 깝니다.

 

영화도 봅니다.

 

쌀쌀해서 안에서 맥주도 마십니다.

 

 

포스좀나는 렉스턴~

 

 

 

 

재밍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