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친하지도 않은데 지는 저랑 친구라고 정의를 내린 이상한사람이 있어요
얼굴도 두번밖에 못봤고 이름이랑 얼굴도 까먹은 거의 남남인 사이인데ㅋㅋ
암튼 그사람이 집은 좀 사는듯 한데 투카를 타더군요.
그놈 하는 행동을 보니 부모가 유지비 대주겠거니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돈이 없어서 차를 유지를 못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저한테 차없다고 지랄을 하더라구요..
카푸어새끼가 어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빵맹이 쳐불라 확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