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겨주는 언니가...귀를막...어우...;;;

저도 모르게.."뜨아~!!!" 했는데...

"어우..죄송해요..뜨거우셨나요??" 하길래..;;;

순간 말을 좀 더듬었네요..;;;

제가 입방정이 좀 심한거 같아서...스스로 말을 자제하려 노력중이였는데..+_+;;;

옆에 계셨던분들이...킥킥대고 웃더라구요..;;;

뭐...그랬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