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만 건강하면 그런건 아무나 하는거지요..
사법시험 공부하는 사람들이 육법전서 외우고 판례를 외우는건 아무나 하는겁니다..
그냥 단순암기입니다..
그 방대한 법전을 외우는게 쉬운일이 아니라고요?
쉬운일이 맞습니다..
외울 수 있는 만큼만 외우면 되지요..+_+
법규를 단 한줄만 외워도 법을 외우는 사람이 맞습니다..
전부를 외우지 못하고, 외우는 범위가 작을뿐 법을 외우는 사람이 맞습니다..
조금 외우는 사람과 많이 외우는 사람의 차이일뿐..
마찬가지로..
조립은 단순노동이 맞습니다..
그 단순한 조립을 더 잘하는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을뿐..
더 잘하기 위해 노력을 하거나 경력을 쌓고, 잘하는 사람에게 배우기도 하죠..
선천적으로 타고난 센스의 차이가 나기도 하고요..
결론 : 단순함에도 깊이라는게 있다..
모르겠으면 생활의달인이나 쳐봐라..+_+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