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날.. 좀 집에서 띵가띵가.. 쳐박혀있고싶은데..


저의 쉬는날만 노리는  와이프께서 또 외출계획을...ㅠ.ㅠ



100일사진찍은거 액자 찾으러오래서.. 그거찾으러 잠실쪽 가는김에


그냥 석촌호수...잠시 바람씌로...




쉬는날 일하는사람도 불만..


쉬는날 쉬지못하고 나가야만하는 아빠들도 불만. ㅎ










어...저거뭐지.. 










아빠 저거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