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포르쉐 AMG M 이런거면 만능 팔방미인인줄 아나....



차가 아무리 AMG고 나발이고 그 차의 목적이 있고 어떻게 차를 탈 것이냐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기를....



박스터가 고속안정성이 불안 할 수 있다, 충분히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왜냐, 


박스터 포지션이 고속도 고속이지만, 고속보다는 코너나 와인딩, 트랙에 특화된 차량이지


최고속을 찍는데 특화된 차량은 아니라는 거..



하다 못해 페라리 360 모델의 경우는 우와!!


외치는 페라리임에도 불구하고


200이상에서 불안함을 느끼기도 하는데


그럼


인피니티 G시리즈는??


고속 무지하게 불안하다 어쩌다 하지만, 사실 G시리즈의 경우는 우리가 놓치는 운전자세에서 그 불안감이 업슴하는 것일뿐....


그저 포르쉐고 AMG고 하면 무슨 직빨만 얘기하는데,,


하긴,,,


그러니 쏘나타 터보든 콜뱃이든 박스터든 


그 차의 기본 촛점이 어디에 맞춰져 있어서 셋팅했는진 관심없고


그저 제로백하고 최고속에만 여념하니....


무슨 운동하면서 공부 하는 애한테


운동은 모르겠고, 성적이 몇등이냐 이걸로 푸쉬하는 거 밖에는....


걍 일하다 잠깐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