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체랑 제휴호 저렴하게 장기렌트 이용할 기회가 생겨서,
좀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렌트카 메리트중 제일 큰게 LPG차를 이용할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K7 2.4GDI 프레스티지 스페셜 신차가 3,179만원    
K7 3.0LPI 럭셔리 신차가 2,610만원

 

신차가격 500만원 넘게 차이나지요.

 

그런데, 48개월 / 20% 선수금으로 장기렌트하면,
월렌트료 만원 차이도 안납니다.

 

차값이 500만원 넘게 차이나는 두차의 렌트료가 거의 똑같다는 거죠.

 

아마도 가스차 인기가 높으니 가스차 렌트료를 가솔린보다 훨씬 높게 책정한거
같은데요,

 

여러분같으면

K7 2.4GDI 프레스티지 스페셜 신차가 3,179만원    
K7 3.0LPI 럭셔리 신차가 2,610만원

 

두차중 똑같은 렌트비 내고 어떤 차 선택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