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산 벨텁오너입니다를 사랑하는

 

파주 뉴렉오너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고속주행이많다보니 3개월만에 앞유리에 은하수를 만들었는데요

 

여기저기 알흠다운 북두칠성과 북극성을보니 너무나 예쁜 우주가되었는데요

 

하나는 이쁘게 잘폐여서괸찮다고생각되는데 조수석쪽은 2개가찍히면서 그사이로 실금이쭉 가있는데

 

오늘출근하면서 따듯한날씨에 차가녹으면서 찍찍 (이명박잡는소리)처럼 뭔가갈라지는듯한소리가 앞유리 대쉬보드에서나더군요

 

 

이거 그냥뒀다나중에갈까요?(문의해보니 뉴렉솔라글래스 396900원)이랍니다..;;

 

강력본드를 좀발라둘까요?

 

어찌해야할지모르겠네요 ㅠㅠ

 

이정도는다들그냥타고다니시나요?한몇년있다교체하는게깔끔할가요 아무것도하지말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