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이라서 자러갑니다..

좀전까지 노라님을 신나게 갈구고 왔더니
스트레스가 말끔하게 사라지네요..

제가 입만 열려고 하면 '또 갈굴려고 하는구나...'하는 표정이 얼굴에 나타나더군요..

당분간은 좀 잘해드리다가 갈궈야겠네요..

강약중강약 좌삼삼우삼삼

리디미컬하게..+_+



굿나잇~♥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