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레 겁부터 먹고 갔는데


영어 잘 못해도 옆에서 해주는 통역가가 있습니다~ 


제발 비자 허가 승인 나야 하는데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