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신기한게 


분양 6억하는데 옆 시세 호가 10억이란다..


10억짜리 사서 들어가는 호구들은 머냐. 팔리긴 팔리냐..


다들 분양 노리고 있는데...


그리고 10억에 팔았다 한들 더 좋은데 가려면 14억 줘야 하는데 ..그렇다고 좋은데 살다가 시궁창 오래된 아파트 들어갈 인간들은

또 있냐..


그냥 호가 높다고 그돈 가지고 차사고 쓰고 빚갚는데 평생 노예로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