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S SQVV4를 중고로 업어와서 아방이한테 달아줬습니다 ㅎㅎ

영하 3도 칼바람 맞아가면서 복스렌치로 손이 뽀개져라 돌렸는데...

딱 달고 소리 내니까 맘이 눈녹듯이 ㅎㅎ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