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를 사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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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ad디자인이 마음에들었고 벨류플러스트림의 갓성비에 와이프와 저 모두 만족했습니다.
 
타고다니던 스파크는 아이가 커가면서 너무 작아져버렸고 교사블게시판에서 경차의 사고영상을 보면 불안한마음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눈에 들어온게 아반떼였습니다. 탑세이프티 플러스도 받았고 4살 아이를 가진 3인가족이 타기에는 안성맞춤이었죠
 
처음엔 금전적인 여유가있어서 풀옵을 사려다가 가격표를 보니 벨류플러스트림의 가성비때문에 왠지 풀옵은 손해보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벨플 트림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이래저래해서 아반떼를 사기로했다~ 라고 하니 친구들이 말하길 "안전하려면 중형은 가야지~" 라고 하네요
 
집에와서 k5를 찾아봅니다.(뉴라이즈는...디자인이...)
 
 
K5 페이스리프트 됫을때인데 디자인 참 좋더라구요 딱 하나 과학5호 이미지때문에 망설여졌지만 와이프도 아반떼보다 만족스러워했습니다.
 
그리고 기아대리점에 차 구경을 다녔습니다
겸사겸사 옆에 현대대리점도 들리고요
아직 차를 받은것도아닌데 참 기분이좋더라구요
 
그리고 계약을했습니다ㅎㅎ














 


 
 
 
 


3주후 출고가되었네요... 그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