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제가 벨로스터 구입한 8월쯤 나왔다면 벨로스터 안사고 K3 GT 샀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말만 패스트백이지 그냥 해치백스런 디자인이 실망이긴 한데 그래도 좌우간 K3 GT 샀을겁니다.




물론 그랬다면 차가 커서 주차할때마다 후회했을듯...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