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오셨는지 왜 촬영하는지 물어볼 때 그냥 대답했으면 됐을 걸


'촬영하면 왜 안 되는 거에요?'
'어디서 왔든 찍을 수 있지 않나요?'
'여기가 집이에요?'
'그럴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죠'


기자가 취재하면서 어디 소속이라고 하면 될 걸 물음에 대답은 안 하고
'어라 나를 몰라보네?'
'이거 재밌게 흘러가는데 잘하면 특종 하나 나오겠는데?'
하며 약올리며 실언 유도하다가


지점장이 차 주인이라니깐 '이 차를 구입하신 건가요?' '책임자가 주인인가요?' 이러면서 공격하다가

나중에 자기에게 유리한 충분한 녹취를 얻은 후에야 비로소 유투브에 올릴 거라고 물음에 대한 답변을 함


마지막에 대화 녹음해서 업로드하는 거 불법이라고 하자 잘 걸려들었다고 또 공격하고


남의 영업장 가서 참 실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