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BH시절부터 잘만든 고급차라 생각해왔고

비록 살순 없지만 저런차 한번 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제네시스 브랜드까지 이어져왔습니다.

현실적으로 눈여겨볼수 있는 차는 아반떼 스포츠지만

그래도 언젠간 꼭 이라는 소박한 꿈이

나름 국산 프리미엄브랜드 제네시스에 있었는데

김한용기자의 태도도 아쉬웠지만

지점장이라는 사람의 태도는 정말 불쾌했습니다.

제네시스가 브랜드이미지 구축을 위헤

천문학적인 돈을 사용하고 있는데 저렇게 이슈가

되어버리면 그건 모두 허투루 돌아가는것 같슴니다.

저딴 마인드로 영업을 할바엔 광고비용으로

독자법인 세우고 영업망만큼은 분리해서

고급브랜드의 이미지를 확고히 굳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저딴식으로 응대하는 직원은 무언가 조치가

취해져아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니다.

여러 의견 환영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