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프로젝션임에도 어두운거 같아 전구 갈려구 전구를
샀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직접해본분들 자료를 참고로 하려고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네오 슴삼이 14년 가져오신분 가는데 생소한 말이 있었습니다.
별렌치!
이건 뭐지 하다 확인을 하니 헉이더만여.
그래 부랴 부랴 구매해서 따라 하는데 다섯군데인가를 풀렀는데
안빠지는겁니다.
이상하다해서 반대편도 했는데 거기도 안빠지긴 매한가지...

그래서 자세히 보니 깜장색으로 또 하나 있더군예...
미치는줄.,

어쨌든 그러고 뺐는데 이번엔 램프 가는데 손이 ㄷㄷㄷ

예전 슴빠이브 임프가 갑자기 생각 나더군여...
운전석 핸들 죽어라 꺽어 놓고 갈았던.

정말이지 이거 설계한 인간들 보면 뺨따구 때리구 싶을 심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