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사에서 냉각수를 교체하는걸 봤는데요.

보통 냉각수는 부동액과 물을 섞어서 넣지 않나요?

그런데 냉각수 자체를 다 빼내고

부동액만 넣던데 왜이런거죠?

요즘 부동액은 물하고 혼합된 제품으로 나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