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4천 정도 뛰었습니다.
1만킬로 탔을때 노킹발생합니다.
사업소 왈~ 주유소바꾸랍니다.
옥탄가 젤 좋다는 에스오일 버리고 GS로 갔습니다.
2만 넘으니 또 노킹발생합니다. 뒷좌석 찌그덩 소리까지 ㅜㅜ
또 사업소 찾아갑니다
이번에는 노킹이 아니랍니다.
벨트쪽 잡아주는데서 나는 소리랍니다.
아 엔진오일 누유도 있다네요
2만 좀넘은 차가...ㅜ
차 찾고 나오자마자 평지에서 서서히 출발하는데 갈갈거립니다. 테스트는 한건지 참 궁금합니다
다시 입고합니다.
엔진 카본이 가득하답니다 또 기름 문제랍니다.
이제는 고급휘발유를 넣어줘야할까요??
정비사도 말을 못하네요~

만킬로 마다 엔진세척이 필요한거 같아요~
보증기간에는 공짜라지만 그이후 유지비 생각하니
보증기간 끝날 때쯤 빠빠이 해야할것같다는 생각에 씁쓸합니다
이상 더넥스파크 2만 4천 이용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