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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 모텔이 있어서ㅋㅋ좋네유ㄷㄷ

(147) 휴대전화

18.04.26 00:19 추천 408 조회 115598

dkshjk

제목처럼 저희동네는 주택가...대학가 원룸이 많습니다...

물론 원룸에 세사는 사람 아닙니다...눼눼 소소하지만 집주인입니다.

됫고 집뒤에 모텔이 있는데ㅋㅋ 주차 하고 내리는데

신음소리가ㅋㅋㅋㅋ모텔 4층서 창문열고...

무려 십분 이상 절정ㅋㅋ 어우 자기야~~

마지막은 어우좋아 어우좋아 만 연발하네요ㅋㅋ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43 쓰기

베플들렸군요;;..조심하겠습니다

한잔들임18.04.26 00: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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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누가 모텔에서 유료 채널 시청하는듯 ~

여기에산다18.04.26 09: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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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경산입니다 15년전 회사가 모텔골목쪽에 있었는데 한여름 아침부터 얼마나 좋아서 소릴 질러대던지...

개티18.04.26 20: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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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입니다
대낮 직장인들 점심시간 끝나갈무렵
오피스텔 어딘가서 신음소리가 동네에 울려퍼지더군요
담배한대 피우면서 귀기울여 들었습니다 슬프더군요..

인상펴이시불르마18.04.26 20:13신고
댓글

ㅋㅋ

골로간다18.04.26 20: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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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남은 원룸 있나요?

일렉트로18.04.26 20: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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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 모텔들고가서 들어봐야겠네

분수의달인18.04.26 20: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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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입니다 옆방 방앗간하시는분인거같아요

드리메부틴18.04.26 20: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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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옆 모텔에도 소리가 크게들려 창문열고 옆건물 창문 열린 방을 보니 팬티만 입은 중년 남성분이 성인방송 크게 틀고 담배피며 보고있더군요.

세기의명물18.04.26 20: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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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나 내는 소리 어우좋아 어우 어우

꿈을향해18.04.26 20:33신고
지랄나던데

마음은신형18.04.26 20: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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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좋아하는거보니 나이가 좀있군요 ㅋㅋ

육식공룡이18.04.26 20: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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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도 종종 들립니다.ㅡㅡ;

앞에 모텔 있구만...참.ㅡㅡ;

중립은방관18.04.26 20:39신고
댓글

원룸 아니고 고시원이죠?

따따따따따18.04.26 21: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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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가 그렇게 좋나 진정 모르갔네요^^

골로간다18.04.26 20: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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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귀 삽니다

자바더헛18.04.26 20: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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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오랫만이야 잘지내지?
아참 어디로 이사갔다고?
주소좀 불러줘..
아니 그냥 인사차 한번 들르려구

궁극의도18.04.26 20: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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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치시네!
증명해주세요!
집근처 정모가능?

똘이보배18.04.26 20: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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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게바로 옆이 모텔이라 낮에 마당에서 작업하다보면 아줌마 넘어가는 소리 자주 들어요 ㅋㅋㅋㅋㅋㅋ 가끔 상상합니다 ㅋㅋㅋ

똥그리18.04.26 21: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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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사람사는거지ㅎㅎㅎ

카페라떼2118.04.26 21: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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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애인과마눌사이18.04.26 21: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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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과연 그 모텔에서 누가 나올까요?

볼보v18.04.26 21: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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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단대오거리역 뒷편, 연립주택 장난 아닙니다 ㅋㅋㅋㅋ 자지러지던데

스바시바18.04.26 22: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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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마천필경18.04.26 22: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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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보다
영업용 애인이 좋아요 ㅋㅋ

초대남18.04.26 22: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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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할께요ㅜ ㅈㅅ

ks동네형18.04.26 22: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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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떡이 커보인다더니... 듣고 계셨나요ㅠㅠ

경운기트라이터보18.04.26 22: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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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안살고 집주인이시구나....ㅋㅋㅋㅋㅋㅋ

종이껌18.04.26 22: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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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형아들 개그욕심 ㅋㅋㅋ

어킹데드18.04.26 22: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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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ㅋㅋㅋㅋㅋㅋ

Irvine시민18.04.26 23:11신고
댓글

오모나 ㅋㅋㅋ

같거나다른18.04.26 23:14신고
댓글

ㅎㅎㅎ

아부나이아부나이18.04.27 00: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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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다 늙은 아줌아찌

병신만보면웃는놈18.04.26 23: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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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벽에 출근하다가 모텔창가에서 찰지게 숨넘어가는소리에..하염없이 끝날때까지 서있엇던 기억이..ㅠㅠ..근데 왜 눙물은 흐르는건지..ㅠㅠ

엠텍18.04.26 23: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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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동 마스터 골프 백화점 근처의 단순한 이름의 모텔 적극 추천 합니다..
살다살다 그렇게 완변학 무방비 상태의 방음은 처음 봅니다..
샤워하는 소리는 물론 엉덩이 때리는 소리등이 정말 tv를 켜 둔듯 리얼하고 생생하게 들립니다.
거짓말 같겠지만 그것이 거기에 들어갔다 나갔다 할때 나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거짓말 같죠..
저 거기에서 하루 숙박 했다가 정말로 한숨도 못잤습니다...
모텔 밖에 요** 추천 숙박 업소라고 되어 있던데 자 보고 추천 이유를 알았습니다.ㅋㅋㅋ

짱구의하루18.04.26 23: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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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피던스18.04.26 23: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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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Premiers18.04.27 00: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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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은 원래 맘편히 지르러 가는겁니다ㅋㅋ
즐기시구여~ 불편하시더라도 이해해주셔요

니거홀릭18.04.27 00: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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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딥니까아아아아

인천건달푸18.04.27 00: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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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용은 없는데..
추천이..흐미..

은실이다18.04.27 01: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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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가 흑보, 흑두 아지매다 ㅋㅋ

덕두18.04.27 01: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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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건축관계 일을 하면 알게된 당시 머리 하얀 70대 할머니가 생각 나는군요.
강남에 빌딩도 있으시고 큼지막한 모텔도 3개, 부동산도 많이 갖고 있으신 분인데
새모텔을 지으시면서 제게 당부 하시더군요.
내벽은 절대 방음되지 않게 하라구요. (소리가 들려야 많이 들어온답니다.)
그리고 또 1층에 조리실 만들어 달라고 하시더군요.
밤일 하고나면 시장할테니 몇가지 음식 만들어 파시겠다고요.
이북 출신 이할머니가 많은 부를 축적할수 있었던 노하우가
엿보였던 대목이였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당시 그할머니의 모텔운영 노하우였습니다.)

짬빵18.04.27 08: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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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 귀르가즘

지리산27년18.04.27 15: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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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중학교때 다세대 주택에 잠깐 산적이 있었는데 뒷뜰족 나가면 삼면이 여인숙 여인숙 안마시술소 였는데..
여름밤에 뒷뜰쪽에만 나가면 여기저기서 신음소리가... ;;
담타고 올라가 동네 친구들이랑 여러번 훔쳐봤다는 ㅋㅋㅋㅋ
30년 가까이 지난일이지만 그때 당시는 에어컨들이 많지는 않아 선풍기 틀어놓고 창문열고 그짓들 많이 해서 안에서는 못느끼는지 뒷뜰쪽에는 건물들에 갇혀 소리가 장난아니었음.. ;;

공탄이18.04.27 18: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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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세탁배송하면 많이 들어요 ㅋ

사랑의밧떼리18.05.03 03: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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