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거 아닐까요??

 

라프의 불편한 진실 을 읽어봤는데..뭐랄까요.

 

세상 살아가면서 뭐든 100% 만족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단순히 안전성만을 놓고 따져본다고 하면,

 

이렇게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단순히 공차중량이 무겁다고,co2 배출이 수치상으로 높다고 한들,

 

그 만큼 차량에 대한 안전성만큼은 보장이 되는 것 아닙니까?

 

보행자만을 놓고 보는게 아니라, 차vs차 차vs기타 등등 을 봤을 때

 

운전자를 위해 얼마나 차가 충격에 대해 안전한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공차중량 가볍고,co2 배출이 수치상으로 낮고 하면,

 

그 만큼 차량에 대한 안전성은 보장을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보행자 나 운전자 역시 안전에 대해서만큼은 포기를 해야겠죠.

 

 

어느 하나를 포기 하지 못 한다고 하면..그냥 걸어다니는게 낫겠죠.

 

 

미수다의 말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아무리 돈 많은 남자라고 하더라도,연애 상대로는 안되지만,결혼 상대는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또 한 아무리 얼굴이 장동건이라 할 지라도,키가 170미만이면 오만정이 다 떨어진다고 하죠.

 

네,아무리 키 크고 얼굴 잘난 남자라 할 지라도,루저라 하면 별 볼일 없는거죠.

 

-미수다 이도경,문영인 의 어록 중..-(뭐 꼭 어록이라 할 건 아니지만,굳이 하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