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서 특가석으로 예약해서 온데다 승무원 누나들은 이쁘니깐 그냥 진상 안부리고 조용히 내렸는데요..

남기류인지 ㅈㄹ인지 아무튼... 계속 흔들어버리니..

소주라도 한병 있었으면 좋겠던데 맥주도 그냥 망고스파클링이라 젠장 괜히 안주할라고 비싼 육포는 사가지고 돈도 없어 죽겠는데

아무튼 풍절음인지 엔진음인지 너무 시끄럽고 졸라 울렁거리고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