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탄 - mdps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보배 밖 세상은 달라요...
mdps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널렸는데 이질감이니 보타니 소음이니...
그딴거 모르는 사람들 상대로 현기는 장사 잘하는거죠...
단순히 핸들 가볍게만 세팅해주면 다 끝나요...
R타입이니 머니 그딴건 관심도 없구 먼지도 몰라요....
원가절감의 달인 현기가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겠죠....
35탄 - IG mdps는 확실히 묵직하네요...ㄷㄷㄷ
HG에 비하면 마니 무겁구요..HG가 워낙이 가벼웠죠...
그래서 그런지 HG에서 넘어가신 분들은 적응 못하시더라구요..
오히려 쏘나타가 더 가볍다라는....
똑같은 C타입인데 차종마다 질감이 제각각이라는.........
36탄 - 아침 출근길 동네 IG 오너한테...................
차가 못나가고 있는데 길 막고 병쉰짓하고 있길래...
"아저씨...뒷 차가 못나가자나요...빨리 빼주세요...."
인상 긁으면서 담배 빨아대면서 침 찍찍 뱉고 있더라구요...
순간 정의의 심판을 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쒸벌색희야...차가 못나가고 있다고 말했자나...이 쒸벌색희야..."
"글구 길에 침 뱉지마라....이 개양아치 색희야....그랜저가 아깝다..이 쒸벌색희야...."
그제서야 급 쫄아가지고 차 빼더라구요...
하여튼 대한민국에 이런 종자들은 좋은 말로하면 못 알아듣더라구요....
37탄 - 구동 손실율 쩌는 현기차................
과거나 지금이나 실질적인 체감성능이 망인 현기차...
이젠 그런거 보배 밖에서도 뻥마력, 뻥토크라고 다 알고 있음....ㄷㄷㄷ
김피디가 쉐슬람이라고 하지만 비교적 정확히 보고 있었음...
말리부 타보면 쏘나타보다 주행성능 월등함...
양키 특유의 마감 불량에 감성 품질이 그닥이지만...
단순히 차의 본연의 모습을 기대한다면 엄밀히 말해 현기차는 갈길이 멀음.....
39탄 - mdps땜에 아는 후배 성격이 변했네요
예전에 보증 끝난 mdps 문제로 개진상 부린 후배가 있었는데요...
이후 현기차 팔고 528 뽑았네요.....ㄷㄷㄷ
mdps 땜에 스트레스로 몸무게 3키로나 빠졌다는데....
528뽑고 맘에 평화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한편에선 mdps는 최고의 핸들이라고 하고...
보배왕국에선 병쉰, 쒸레기라고 하고...
작은 보배왕국의 존재조차 모르는 일반인들....
대다수의 일반인들은 mdps를 맹신하며 최고의 핸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40탄- 배 밖 일반인들이 똑똑해져야..........
현기가 그나마 정신차리고 차를 만드는거죠...
보배 밖 일반인들의 모를수록 현기는 거기까지만 차를 만드는 겁니다...
소비자들이 공부해야되고 똑똑해야죠....
안사면 그만이라고 하지만 대다수는 동급 수입차로 못가요...
어쩔 수 없이 현기차 사야되는 현실이죠...현기도 그걸 잘 알고 있어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걸 넘 잘 알고 있죠...
핸들 잠기고 엔진 맛가면 개인이 아무리 개진상 부려도 수리하고 끝이예요...
하자 있는거 처분해도 그 차의 중고감가는 이미 똥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