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차란게 가솔린 MPI라도 카본이 낍니다.

주로 냉간시 끼고, 시내 저속주행시 끼고 뭐 그런데,


이걸 크리닝 하는 원리가 뭐냐면

엔진이 항상 완전 연소하는게 아닌지라.

위와 같은 조건에서는 완전연소가 잘 안되 검댕이가 끼는건데.


완전연소 조건으로 주행하면 되는거죠.

그게 기어를 쉬프트 다운해서 3000rpm 부근에서 흐름따라 주행하면.

가장 청정한 완벽연소가 되는데, 요때 이때 엔진 온도가 최대치로 올라가면서

엔진 구석구석내 검댕이가 다 날아감.

디젤 필터 청소하는 원리랑 같은데 이게 가솔린에서도 통용됨.


풀악셀 하면 안되구요, 플악셀 하면 완전 연소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