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 계속 기아차를 구입하고 있어서 동네에 있는 Q-SERVICE를 자주 가는데요

정말 차사고 토탈 40번은 넘게 갔을 겁니다.

들어갈때 마다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고 계속 가도 짜증나는 얼굴을 안 짓습니다.

다른 회사의 서비스의 경우 계속 가면 퉁명스러워지고 짜증을 내며 훈계하려 한다더군요(직접 언급은 피할게요)

서비스를 받고 나면 항상 상냥한 목소리로 전화가 옵니다.

반면 사업소의 경우는 조금더 경직되고 서비스의 신축이 전혀 없습니다.

 

현대의 경우는 고객에게 벌벌 떤다고 하더군요

고객이 왕이라는데 현대의 서비스는 어떠한가요?

굽신거린다는데...

 

기아는 가족같은 서비스

대우는 충분하지 못한 서비스

현대는 과분한 서비스

쌍용은 현재 어려움

르삼은 컴퓨터 같은 서비스 라고 하는데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