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필러 스피커 단차는 운전중이여서 못찍었고 단차 수리후 스피커 커버가 오돌토돌 해진것도

사진상으로 찍어도 보이지 않아서 안찍었구요 .시크릿 큐브 단차는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무지 심합니다.  조금씩 있다는건 알지만 새차를 마구 뜯어대니 이거 정말 더이상 정 못붙이겠네요

그냥 팔고 현기로 갈지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제 동생도 말리부 신형 산다고 햇는데 말렸고

주변 지인들도 말리부 말리부 이야기 하는데 무릎꿇고 말리렵니다. 키로수 40키로 보이시죠??

 

 

 

현대 기아차만 타다가 얼마전 차를 팔고 쉐보레 임팔라를 계약했습니다. 17년형은 300만원 이상 옵션변화도 없이 인상 된다고

하길래 서둘러 추석전 계약해 명절을 지내고 19일날 아침에 차가 나온다고 전화가 와서 오전에 보험 들고 오후에 취등록세 까지

송금한다음 영업소로 15시쯤 갔습니다. 번호판 없이 차는 와있더라구요 기분좋게 차받아서 처가댁으로 가서 고사 지내야지 하는

마음으로 번호판을 기다리고 영업사원 분한테 오디오 설정 시간설정 기능으로 배우는데 갑자기 오디오 전원이 꺼지고 화면은 먹통 상태에서 라디오가 시끄럽게 들리고 이상한겁니다. 영업사원분도 이것저것 만져보더니 정말 이상하니 전화를 걸더라구요

서비스센터 f/d 팀장이더군요 30분정도 기다리니 오더라구요 그때부터 2시간 가까히 이것저것 만지더니 입고 시켜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참고로 ***** 저의 근무지에서 서비스센터까지 10키로 정도 됩니다.*******그리고 3.6 ltz 완풀옵션 입니다.

서비스 센터 가니 지금 부속이 없으니 렌트를 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내일 수리 되는데로 연락 드린다고 ;;;;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지만 경황이 없고 집에 사람도 기다리고 해서 바로 렌트 되는 구형 말리부 렌트받고 집에왔습니다.

집에 와서 정리되고 생각해보니 갑자기 화도 나고 어이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앞으로 고장 안나겠지 마음으로 참고 잤습니다.

다음날 출근해서 있는데 오후에 전화가 왔더라구요 부속이 도착이 안돼서 하루더 기다려야 한다고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올라

그럼 렌트카 동급으로 대처해놓고 가라고 했습니다. 차는 4천5백짜리 가져가서 손도 못대고 구형 말리부 똥차라니 화가나서

말했죠!!   조금 있으니 신형 제네시스를 가져다 놓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21날 오후에 수리 다됐다고 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것도 영업사원이...                 f/d  팀장이 올줄 알았는데 영업사원이 왔더라구요 황당했지만 작동 잘되길래 그냥 넘어가고

20시에 퇴근하면서 기분좋게 시동을 거니;;;; 참  이번에 속도 계기판 액정에 기스가 일자로 가있네요 닦이겠지 하고 닦아도

안지워지고 안쪽에서 묻은거 같덥니다. 너무 화가나서 팀장 전화하고 영업사원 전화 했죠 .....22일날 아침에 왔더라구요

확인해보더니 교체 하셔야 한다고 안쪽에서 묻은거 같다고 ;;;;; 일단 타는데 문제 없으니까 타시고 부속이 없으니 들어오는데로 전화 드리겠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본사에 전화해서 항의 했습니다.  관련 규정이 없다고만 하고 ;;;참나;;;

참고로 저는 매주 월요일을 쉽니다.  그냥 참고 기다렸습니다.  팀장하고 통화해서 26일 월요일에 차 입고 하기로 했습니다.

차 뽑고나서 모든 키로수로 유류비는 전부 센터에 왔다갔다 하는데 소진합니다. 계속 화가납니다. 저 직장까지 출퇴근 거리는 4키로 입니다. 센터 왕복 키로수는 20키로 됩니다. ㅆㅂ 욕나오고 화나지만 참았습니다. 26일 월요일에 차를 입고 시키러 가는데

이건 뭐야 참 기가 막히더군요 에이 필러 앞쪽 스피커가 단차가 안맞고 데쉬보드 위로 튀어 나와 있는겁니다.  어차피 입고 하니까 참고 가서 아침에 11시 안되서 차를 맡겼습니다 .수리가 5시간 걸린다길래 렌트 해달랬더니 안된다는 겁니다.  하필 큰아들이 팔이 부러져서 병원도 가야하고 왔다갔다해야  하는데 참았습니다. 병원까지 태워달라고만 하고 일보고 마지막이겠지 하는 마음으로 17시에 가서 차를 인도 받았습니다. ............참나 끌고 오는데 에이필러 앞에 단차잡은 스피커 그물망이 오돌토돌 돌출되서 있고 가운데 오디오 수리과정에서 그런거 같은데 시크릿큐브 라는데가 있는데 그게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근데 그위에 대쉬보드가 단차가 틀어져서 조수석쪽이 떠있는 겁니다. 그래서 전화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나 쉬는날 차도 없으면 안되니까 27일 오늘 와서 차 가지고 가라고 그랬더니 아침에 와서 가져 갔습니다.그리고 요번주 금요일에 부속 들어온다네요  난리 안쳤으면 그대로 차끌고 10킬로 왔을 껍니다. 제가 난리쳐놔버리니까 영업사원이 17시쯤 그랜져 렌트 해왔습니다. 근데 직장동료들도 너는 왜 차를 샀는데 렌트카만 있냐? 왜 차를 계속 입고 하냐?? 기름이 남아도냐?? 렉카로 떠가라고 해라 환불 요청해라 화가 치밀어서 본사에 전화 해서 난리쳤습니다. 오후 14시에 전화했었습니다. 전화 준다고 하더니 전화도 안주네요 현재 시간 19시 정말 후회가 치밀고 이건뭐 중고차 보다 차가 더 개판이고 엉망이네요 쉐보레 플래시급 세단이고 4천5백이 넘는 차를 샀더니 고객을 무슨 호구로 알고 차 출고 받고 지금까지 제가 탄 키로수가 30킬로도 안됩니다.  근데 지금 토탈 킬로수가 80입니다. 여태것 못탄거 이번달 할부금 지내들이 내줄껀가 너무 화가 납니다.

차가 망가진거야 수리하면 되지만 이게 피해보상부터 응대 태도가 완전

호구 취급 하네요 응대가 이리도 개판이니 절대 쉐보레 사지마세요 현기차는 부속이라도 원할하지

부속 수급도 개판인데 신차 나오자마자 피해본 임팔라 플래그십 세단 고객한테 귀빈급 대우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신차뽑아서 제대로 타지도 못했는데 응대는 제대로 해줘야지 정말 폭팔 직전입니다.

쉐보레 절대 사지마세요 차라리 응대는 그래도 부속수급이 그나마 낳은 현기 삼성으로 가세요!!!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사진도 취합해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앞으로 여러분의 받으실 서비스를 좌우합니다.

제가 끝까지 여기저기 글올려서 권리 찾고 일처리 되는데로 관련글 개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악성 댓글 다시는 분들 본인 일이라면 그러시겠어요??? 신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쉐보레 직원 냄새 많이 나네요 그러지 마세요 저한테는 심각한 일입니다. 그리고 말리부 똥차 라고 표현한거 정리 해드리면 그차가 똥차라는거 아닙니다. 렌트 해준차가 10만 가까히 되고 세차도 안되고 냄새 펄펄 나는 그런 차였습니다.

 

 

******쉐보레 본사에서 죄송하다는 말뿐 보상규정은 없기 때문에 안된다고만 하고 참나 글에 대해서 신고만 해댔나보네요 블라인드 처리 됐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게시 요청 했습니다. 고객한테는 해주는것도 없고 글 어케든 내리려고 진짜 쉐보레 본사 구제 불능이네요 또 블라인드 처리하면 글 또 올릴 겁니다. 쉐보레 분들 정식으로 피해 보상 하세요

 

여러분들 추천 하나가 고객을 호갱으로 아는 자동차 기업에 채칙질이 됩니다. 끝까지 글 올릴겁니다. 다같이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송국에서 연락왔습니다. 출연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가만 안있을 겁니다.

있는그대로 하나도 안빼놓고 다 이야기해서 저같은 2차 피해가 없게 만들겠습니다.

쉐보레 관련해서 피해보신분들 자료들 모으셔서 쪽지주세요 인터뷰때 전부 반영 하겠습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