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글을 올렸다하면 많은분들이 소위말해 악플러들이 리플을 답니다.

 

그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솔직히 벤츠라하믄 부의 상징입니다. 곧부자들이 타는차라는말입니다. 그러나 한국사회는 참 찌질한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은맘굴둑같지만 노력하기싫어서 로또는 사제끼고 부자안된다 탔합니다. 그리고 부자를 거의 때려죽일넘들이라 욕하고 다닙니다.

 

벤츠분명 부자가 아니면 못타는차입니다. 차라리 벤츠를 까시지말고 인정하시는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부자가 되는 노하우를 배우는것이 어떻겠습니까?

 

저같은경우 부끄럽습니다만 배운것없고 배운것이라고는 자동차운전과 정비지식입니다. 남들만큼배우긴했지만 꿀리지는 않습니다. 산수도 잘하구요 국어도 잘하고 사는데 지장업습니다.

 

열심히 묵묵히 일했습니다. 남들 잘때 운전하며 하루 22시간 일한적도 있습니다. 피로누적으로 병도 겹쳤습니다.

 

열심히하니까 저에게 벤츠무쏘가떨어지더군요 이제는 그 힘들었던시간이 추억으로 남았지만

 

여러분 벤츠탄다고 욕하지말고 어떻게 하면 벤츠를 탈수있을까를 생각하세요

 

가끔 머리에 피도안마른 녀석이 흰색벤츠코란도를 타고 다니면 정말 화가 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한자에게 벤츠는 찾아옵니다.

 

오늘 이자리에서 제 차자랑하려는것이아니라 일부 벤츠를 갖지못하신분들중 악플러라고 불리시는분들 분명 벤츠

 

가 타고싶은차일것이라 생각하기에 욕하지말고 열심히 일하면 벤츠를 탈수있다고 말씀드리려고 하는것입니다.

 

열심히 일한당신앞에 분명 벤츠가 떡하니 달리고있을것입니다. 벤츠나 수입외제차탄다고 제발 욕플달고 그러지맙시다. 찌질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