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의 죽음.. 17.04.23 23:21 추천 0 조회 1212 안단트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친구는 김부장에게 유언을 남겼다."우리 엄마 틀니 할 때 되면 니가 이삼백만원만 좀 챙겨 줘라." 추천0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