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반 조금 넘게 스토리가 진행 된듯 합니다 ㅋㅋ

 

기사랑은 다르게 바이킹은 진짜 상남자 냄새가 나고 

 

병력적으로 적군이 더 많은 느낌 입니다!

 

캐릭터를 확실히 살린 스토리 모드가 너무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