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오고은,

 

스파이럴캣츠 소속이시며 타샤라는 예명으로 활동하시는 코스튬 플레이어입니다.

 

블리자드를 비롯하여 라이엇 게임즈, 등, 모든 게임사에서 게임을 출시하면

 

이분의 코스프레를 거쳐서 홍보활동을 하곤 하죠.

 

 

 

최근 작품인 모바일게임 헤븐을 비롯하여,

 

 

수많은 모바일게임에서 코스프레를 하셨지만

 

 

전형적인 예쁘다라는 이미지보다는

 

툼레이더의 라라크로포트가 생각나는

 

강한 여전사의 이미지

 

 

코스프레의 전문가라고 한다면 역시 오고은 씨가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코스프레의 질도 질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캐릭터의 이미지의 코스튬 플레이어의 이미지가 지워지곤 하는데

 

오히려 오고은씨가 돋보이게 작품을 잘 선택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