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물건의 이름은 Lumos. 뒤쪽의 턴 시그널은 주황색, 브레이크등은 빨간색

 

핸들바에 붙은 리모컨으로 조작하게 되어 있다.

 

정확히  턴 시그널은 리모컨, 브레이트등은 가속센서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물리적인 힘이 작용해 몸이 앞으로 쏠리는 등의 변화가 생겨 그걸 감지해 내는 것.

 

램프는 모두 LED기 때문에 배터리가 필요하다.

 

내장 배터리는 USB를 연결해 충전하며, 용량은 1,000mAh로 완충하면 하루 30분 기준 일주일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85에서 시작해 현재는 $99까지 올라간 상황

 

우리나라까지 배송비는 $15. 다만 배송이 내년 5월로 좀 많이 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