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일랜드입니다~
음..나름 재밌게봤다는..ㅎㅎㅎ

중아,강국, 재복, 시연은....
아일랜드를....떠날 수가 없다.
그 섬에 갇혀버렸다.
아름다운 그들을 보며.......
삶을 배웠다.,이제 나올 때도 됐는데......
중아와 국이 새겨놓은 발자국처럼
나도 아일랜드가.....
중아..강국..재복..시연..
마음속에 새겨졌다.

"근데 그남자가 내 머리속에 집을 짓나봐..
쿵쾅대..자꾸 쿵쾅거려..."-중아-

"나보다 잘생겼나봐 그놈..
나보다 부잔가봐..나보다 똑똑한가봐 그놈..
그 색히...개색히..
난왜....난 좀 부족한가봐...많이 부족한가봐..."-강국-



허락하지않은사랑
가슴이 자꾸 아파와 너를 보고있으면.
지치고.. 아픈니맘이.. 내것인것처럼 느껴져..
어느새 자라난 사랑 이제 니가 있는걸..

첨부터 알았었지만.. 나는 어쩔수가 없었어...
너에 숨결도 작은 미소도.. 내겐 허락된게 아닌데

사랑한것이.. 이별이 될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만큼 아플거야.. 눈물되어 되돌아올 너인데..
못견디게 그리워서 바라보아도.. 이뤄질수 없다면..
널 사랑한 날 없어..

눈물로 아파할사랑.. 오직 내가 되기를..
너에게.. 어떤기억도.. 남아있질 않길 바란길.

너에 숨결도 작은미소도 내겐 허락된게 아닌데
사랑한것이.. 이별이 될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만큼 아플거야.. 눈물되어 되돌아올 너인데..
못견디게 그리워서 바라보아도..

이뤄질수 없다면 널 사랑한 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