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했던 그녀가 이노래를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나의 사랑이자 ..고귀한 나의 생명과 같았던 그녀가 이세상을 떠난지 벌써 3년째 되는 날입니다.. 지금은 비록 그녀아닌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저이지만.. 전 항상 기도 드립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꼭 행복하라고... 그리고 지금의 나의그녀를 질투하지말고 지켜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