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생일은 거리가 아니라 KTX 열차에서 맞고 싶어요" 07.02.27 19:02 추천 0 조회 792 카수라니스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제19회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한 KTX 승무지부장 민세원(34)씨가 1년째 '한국철도공사의 여승무원 직접 고용'을 요구하면 함께 투쟁해온 승무원들과 함께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윤덕기자 추천0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