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사건으로 파경을 맞았던 이찬 이민영이 2월 25일 11시쯤 동작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이 날 경찰은 두 사람을 대질시키는 한 편 두 사람이 다투는 모습을 본 적 있는 목격자를 불러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