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골때림 ㅋㅋㅋ 이 선수의 예전 인터뷰를 한번 읽어보시죠.. 셀틱FC 입단당시 자국 인터뷰 내용 中 Q. 앞서 큰 무대로 진출한 동양인인 박지성,이영표등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 박지성이나, 이영표는 그다지 출중한 선수는 아니었지만, 히딩크 감독을 만난게 된것이 빅무대 진출의 계기가 된것같다. Q. 명문 셀틱FC의 입단했는데, 더 큰 꿈이 있는가? - 박지성처럼 환경이 좋아서 쉽게 빅무대를 가는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셀틱에서 더욱 노력하겠다. Q. 유럽무대에서의 성적은 기대한다면? - 내 신체조건(187cm)이 좋아서, 유럽에 나가더라도 밀릴것이 없다. 오히려 유럽에 알맞는것 같다. 역시 중국인들다운 현실망각형 오만방자 인터뷰가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브라질의 카카도 자신과 같은 레벨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한 인터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오하이둥이라는 우리에겐 별스럽지 않은 선수가 말했었지요.. 하오하이동 : "박지성조차 맨체스터에서 뛰는데 신체조건이 월등한 중국인이 못할리 없다" (하오하이동=1800원(1파운드)에 셰필드 들어갔죠..) 박지성 조차..박지성 조차..박지성 조차..박지성 조차.. 중국인이 못할리 없다... 중국인이 못할리 없다...중국인이 못할리 없다... 이러한 중국의 해외진출 기대주는...!! 中 두웨이, 한경기 출전만에 셀틱서 방출 위기 두웨이는 지난 9일 클라이드와의 스코틀랜드컵 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내내 부진을 거듭했고 상대팀에 2골을 허용하는 빌미를 제공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되고 만 것. 셀틱은 이날 1-2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경기후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셀틱의 고든 스트라칸 감독이 새로운 수비수의 물색에 나섰고 만약 새로운 선수의 영입에 성공한다면 두웨이를 중국으로 되돌려 보낼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두웨이는 지난해 여름 셀틱과 4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다. 계약서에는 오는 15일까지 구단이 두웨이의 향후 거취를 최종 결정할 수 있다는 옵션 조약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결국...해외진출후 출전 45분만에...45분만에...45분만에...정겨운 상하이 선화로 들어와.. 조용히 선수 생활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