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매 강승희 박지성에게 ‘공개구혼’ '뒷풀이 개그' 코너를 통해 얼마 전 종영된 KBS 2TV 드라마 '황진이'속 '백무' 김영애의 성대모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개그우먼 강승희가 박지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먼저 데뷔한 쌍둥이 언니 강주희와 매주 기발한 성대모사로 인기 행진 중인 강승희는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잘생긴 사람보다 매력이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다.“며 "박지성 선수를 좋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지성 선수와 결혼하고 싶다. '강승희, 박지성과 결혼'이라는 기사가 신문에 실렸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강승희는 "박지성 선수가 그라운드 위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자랑스럽다"며 "박지성 선수와 결혼하는게 내 꿈이다"고 털어 놓았다. 이어 "그의 이상형이 배우 송윤아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면서 "나도 예전에 송윤아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박지성 선수와 나는 운명이다"고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밝혀 주위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사진출처/강승희 미니홈피,고뉴스> '뒷풀이 개그' 코너를 통해 얼마 전 종영된 KBS 2TV 드라마 '황진이'속 '백무' 김영애의 성대모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개그우먼 강승희가 박지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먼저 데뷔한 쌍둥이 언니 강주희와 매주 기발한 성대모사로 인기 행진 중인 강승희는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잘생긴 사람보다 매력이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다.“며 "박지성 선수를 좋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지성 선수와 결혼하고 싶다. '강승희, 박지성과 결혼'이라는 기사가 신문에 실렸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강승희는 "박지성 선수가 그라운드 위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자랑스럽다"며 "박지성 선수와 결혼하는게 내 꿈이다"고 털어 놓았다. 이어 "그의 이상형이 배우 송윤아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면서 "나도 예전에 송윤아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박지성 선수와 나는 운명이다"고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밝혀 주위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사진출처/강승희 미니홈피,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