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 된 가장입니다.

 

2년동안 현.기 새차만 4대 바꿧구요

 

그중 3대가 완전 불량 입니다.

 

그리당하고 또 사냐는 사람도 많지만 현기 차 외에는 딱히 살차가 없는 현실입니다.

 

1.포르테하이브리드  2010년 09월 구매

 

구입한달후 환불 받음(출고후 한달동안 기아차와 매일 싸웠음  약간의 물리력 동원후 환불)

 

고장내역 출고 후 30분 만에 lpi 모터 사망  교체 완료후  시동 안걸림

 

엄청난 최악의 연비로 인해 빠꾸

 

2.스포티지r 2010년 11월 구매

 

이차는 별문제없이 잘탔음(단 트렁크가 너무 작아서 업무및 취미생활이 안됨)

 

3개월 운행후 중고로 처분(유일한 무고장 차량)

 

3.레이 2011년 3월구매(신차가 1640)

 

출고 1달만에 집사람 전화옴 달리다가 서면 시동이 꺼진다구함

 

확인차 제가 운행 해도 꺼짐 성인4명타고 에어컨 키고 오르막길 주행중 차량정지

 

힘이 딸려 못올라감

 

기아 서비스 입고 했으나 못고쳐서  그냥 처분함

 

4.현재 싼타페dm  1달 됐음

 

고속도로 100킬로 주행연비 11킬로 시내주행 8~9킬로

 

최악의 뻥연비 보여줌

 

어제 비가 조금 내렸더니 조수석 a 필러에서 빗물 유입시작

 

첨에는 마감제에 물기가 비치더니 조금 있으니 빗물이 천장마감재로 번지고

 

시트에까지 떨어지기 시작함

 

현재 공업사 입고중

 

저만큼  뽑기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과연 제가 운이 없는걸까여?

 

현기 귀족노조 세뀌들이 발조립을 한걸까여?

 

정말  아이러니 하고 궁금합니다.

이제는 정말 차량 정리시 수입차로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