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2018년식 폭스바겐 티구안 차량을 타고있는 사람입니다.(6년 8.9만킬로)

 

얼마전 고속도로에서 갑작스럽게 '타이밍벨트'가 파손되며 차량이 멈춰버렸습니다.

 

센터에서는 '실린더 헤드' 교체가 필요하다며 10천만원이 넘는 수리비와 3백만원에 가까운 공임비 견적을 주었습니다.(vat별도)

 

이렇게 수리비가 비싼게 맞는건지 차량 금액의 40%에 가까운 금액을 수리하는게 맞는건지 의문입니다.

 

혹시 강동구나 하남시쪽에 폭스바겐 티구안 차량 수리 잘하는 곳 알고 계신다면 댓글 요청드립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